아침 내내 우울했던 마음이
이 한장의 사진으로 마음이 가벼워진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언젠가는 가야겠지만.. 빨리 가고싶지만..
가서는 다시는 돌아오고 싶지 않을 그곳.
그래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가..
'[일상] 나의 소소한 일상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속으로] 오늘의 운세 (0) | 2008.10.21 |
---|---|
[다음체] 다음체를 만나며 (0) | 2008.10.10 |
오버하지 말자!! (0) | 2008.10.09 |
위젯을 활용하자! (0) | 2008.09.30 |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을 읽읍시다! (0) | 2008.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