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위젯을 블로그에 퍼다 담았다.
좀 심심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위젯에는 나만의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포춘 위젯으로 아침마다 운수를 살펴보자..
아.. 근데 바탕화면에 깔고 싶은데.. 그건 어떻게 하는질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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