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야근 中 아. 말짱했던 정신이 저녁이 되면서 잠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금욜 저녁.. 송년회다 데이트다 모두가 퇴근한 가운데 우리 멤버 3명만 남아있다. 담주 간담회만 없음 마음 편히 퇴근할 수 있는데.. 일은 왜 이리도 많은지.. 자고 싶다.. 빨리. [일상] 나의 소소한 일상속으로 200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