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긴 휴가 속으로_롱베케이션 기무라 타쿠야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일드 '롱베케이션'. 1996년작이라 오래 오래전의 기무라 타쿠야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나 자신이 뭔가 부족하고 더 열심히 살지 못해서 실망스러울 때 더욱 더 생각나는 드라마다. 지금의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의 기무라가 아닌 소심하.. [일드] 내가 좋아하는 일드 2010.12.17
[롱베케이션] 미나미의 명대사 세나와 함께라면 다투는 날이 있어도 서먹서먹한 날이 있어도 울고 싶은 날이 있어도 3일 후에는 분명 즐거운 날이 올거라 생각해 틀림없이 활짝 웃을 수 있을거야 [일드] 내가 좋아하는 일드 2008.10.01
[롱베케이션] 세나의 피아노 속으로! 유난히 롱 베케이션에는 명대사들이 많았다. 이젠 고전이 되어버린, 그리고 기무라 타쿠야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이 되어버린.. 세나 : 저기... 이런 식으로 한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긴..... 휴가.... 라고... 미나미 : 긴 휴가라니 ? 세나 : 난 말이죠.. 언제나 분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왜 있잖아.. [일드] 내가 좋아하는 일드 200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