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되면 몸살이 나는 이유!! 이번 주말에도 어김없이 몸살때문에 앓아누웠다. 금욜 밤부터 계속해서 몸에 한기를 느껴 이불을 뒤집어쓰고 보일러를 켜놓고, 침대위 전기요의 온도까지 연신 올려댔지만 추위를 떨칠 수 없었다. 토욜도 환자처럼 그렇게 누워있다가 언니가 끊여준 매실차를 마시고.. 일욜이 되어서야 겨우 정신을 .. [일상] 나의 소소한 일상속으로 2008.12.28
호타루의 일상 vs 나의 일상 지난 주 내내 회식이다, 간담회다, 사진행사다 등등 일에 시달리다 코맹맹한 감기까지 들어 심하게 힘든 한주 였다. 금욜 밤부터 비몽사몽 잠에 취해 헤매다 툐욜 아침 문득 미처 처리하지 못한 일이 생각나 벌떡 일어나 9시에 업체에 전화하고 하다보니 11시가 훌쩍 넘어버리고.. 나의 머리는 온통 산.. [일상] 나의 소소한 일상속으로 2008.12.21
아직도 야근 中 아. 말짱했던 정신이 저녁이 되면서 잠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금욜 저녁.. 송년회다 데이트다 모두가 퇴근한 가운데 우리 멤버 3명만 남아있다. 담주 간담회만 없음 마음 편히 퇴근할 수 있는데.. 일은 왜 이리도 많은지.. 자고 싶다.. 빨리. [일상] 나의 소소한 일상속으로 2008.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