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목요일에 방영된 일드 '솔직하지 못해서'를 보는게 낙이었는데.
이제는 끝나버려 아쉬움만 남아요. '솔못회' 땜에 저도 트윗을 시작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또 다음 분기에도 에이타의 멋진 연기와 모습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달의 연인 볼려구요. 다운받아 놨어요.
'[일드] 내가 좋아하는 일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4분기 일드] 유성, 문젤리의 슬픔속으로 (0) | 2010.11.15 |
---|---|
[호타루의 빛2] 건어물녀 드뎌 출현하다! (0) | 2010.07.10 |
[달의 연인] 기다려지는 달의 연인 (0) | 2010.06.27 |
[2분기 일드] 솔직하지 못해서 2화 (0) | 2010.04.27 |
[에이타] 드뎌 일드 '솔직하지 못해서' 스타트! (0) | 2010.04.18 |